셀린(Céline)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력셔리 브랜드로 손꼽힌다.
그렇게 때문에 셀린느에서 E에 둔 악센트는 로고에서 보여지는
프랑스 다움을 나타내는 로고였다.
하지만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포토그래퍼로
활동중인 에디 슬리먼의 영입으로 악센트가 사라진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 셀린느, 에디슬리먼 >
에디슬리먼 그는 누구일까?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로, 이탈리아 계통의 프랑스인
2000년대 초반 디올옴므(Dior Homm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07 디올옴므(Dior Homme), 포토그래퍼
2012년 생로랑 크리에이티브 (Saint Laurent) 디렉터
현, 셀린(CELIN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포토그래퍼
-
에디슬리먼과 스키니 진
에디슬리먼,디올 옴므에서 남성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상하의 모두 극단적인 슬림한 옷, 남성복 모델과는 다른 마른 모델 채용
샤넬 디자이너인 칼 라커펠트는 2001년 에디슬리먼 옷을 입기위해 42kg를 감량
우리나라 모델, 영화배우인 강동원은 에디슬리먼의 디올옴므를 수입 되기전부터 입고다녔습니다.
< 셀린느, 2021 ss collection >
에디슬리먼은 <쟈니 기타> 서부영화 1950로 부터의 영감과
틱톡에서 받은 다양한 콘텐츠로 부터 받은 감흥을 토대로 이번 컬렉션에서
디자인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THE DANCING KID'
이번 컬렉션의 주제, 키워드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함과 캐주얼, 유스컬쳐, 젊음이
이번 컬렉션에서 보여지는 모습인데요.
이번 룩에서 보여지는 점은 과감한 패턴과 프린트 디자인 후드, 스웻셔츠, 니트
lep 조명이 장착된 재킷, 오버사이즈 플란넬 셔츠, 레오파트 패턴 팬츠, 하이탑등이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재밌는 점은 셀린느 CELINE 21ss
에서는 패션쇼 무대를 디지털과 소셜 sns에서 선보였습니다.
*
유튜브(youtube),인스타그램(instagram),틱톡(tiktok)에서 확인 가능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이 아닌 프랑스 남부의 모터레이싱 트랙을
무대로 펼쳐진 런웨이를 드론과 카메라에 담아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하였습니다.
< 셀린느, best top item 3 >
01. 셀린느 트리오페 폴코백
medium folco bag in triomphe canvas
#셀린느여성가방 #셀린느가방 #셀린느폴코백
상세설명
7 x 7 x 3 in (18x17x6.5cm)
59% coated canvas, 41% calfskin
textile linning
outer pocket
신세계몰 가격 한화 2,596,000원
02. 셀린느 트리오페 크로스백 20ss
triomphe canvas bag in shiny calfskin
#셀린느크로스백 #셀린느트리오페 #트리오페크로스백
상세설명
9 x 6 x 3 in (22.5x16.5x7.5cm)
calfskin
lambskin linning
cross-body and shoulder carry
inner zipped poket and flat pocket
신세계몰 가격 한화 4,958,000원
03. 여성 클라우드 앵클부츠
CLAUDE ANKLE BOOT IN CALFSKIN
#셀린느앵클부츠 #셀린느부츠 #셀린느여성부츠
상세설명
3.3 in (85mm) heel
100% calfskin
fitted upper
leather insole
celine triomphe sihnature
신세계몰 가격 한화 1,470,000원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연예인과 셀럽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프랑스의 명품 셀린(Céline). 에디슬리먼의 앞써가는 마케팅(코로나 시대로, 패션쇼 무대를 디지털과
소셜 sns에서 선보) 정책으로 sns와 유투브 채널에서 셀린느를 컬렉션을 봤듯이,
더욱더 참신한 마케팅으로 셀린느를 접할 것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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