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시몬스 #컬렉션 #신상 #남자신발
안녕하세요. 원데이모먼트[0nedaymoment]입니다.
오늘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브랜드
라프시몬스[Raf Simons]의 21ss시즌
신발들을 함께 살펴보도록해요.
< 브랜드 라프시몬스 >
브랜드 라프시몬스의 디자이너 라프시몬스[Raf Simons]는
벨기에의 패션디자이너입니다.
미래지향적이고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이상주의적인 패션철학이 담겨있습니다.
본래는 가구디자인을 전공했지만, 1995년 자신의 이름을
건 레이블을 런칭합니다. 그후 여러 브랜드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역할을 충실히 하며, 자신의 브랜드 또한 나날히 발전했습니다.
현재는 브랜드 프라다[PRADA]의 공동 크레에이티브 디렉터로 역임하고 있습니다.
< 라프시몬스 신발디자인 >
라프시몬스[Raf Simons]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브랜드입니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디자인하거나
컬렉션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 책상에 앉아 작업을
하는 경우는 절대 없어요. 디자인이란 언제, 어디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이에요.'
라프시몬스의 말처럼 항상 새롭게 따라할 수 없는 창조적인
디자인을 하는 신발디자인입니다.
브랜드 라프 시몬스의 작업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은
컬렉션의 컨셉과 함께 이를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한 디자이너 라프시몬스.
컬러와 디자인 소재가 신박한 21ss 신발디자인입니다.
< 라프시몬스x아디다스 >
아디다스(adidas)와 라프시몬스가 함께한 오즈위고 디자인입니다.
기존의 오즈위고 디자인과는 또 다른 '실론 -21' 멋이 있는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입니다.
오즈위고와 디트로이트 러너를 합친 듯한
비쥬얼로 완성됬습니다. 실론-21의 어퍼 측면에 자리한 물방울
모양 장식은 오즈위고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뒤꿈치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말발굽 형태의 TPU 힐커버가
달려 새로운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현재 라프시몬스의 실론-21 스니커는 '그레이' 와 '블랙/옐로'
컬러 두가지 버젼으로 완성되어 나왔습니다.
가격 대는 56~60만원 선에 있습니다.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는 브랜드 라프시몬스의
새로운 신발 디자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즈위고 #아디다스 #첼시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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