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 아페쎄] 아페쎄,가을겨울패션 F/W2020

 

A. P. C.(아페쎄)는 ‘생산과 창작의 아뜰리에 (Atelier de Production et de Creation)’

라는 뜻이 담긴 프랑스 감성 브랜드입니다. 

 

A.P.C. 1987 년 파리의 튀니지 유대인 패션 디자이너 장뚜이뚜 [Jean Touitou]가

설립 한 프랑스 기성복 브랜드입니다. 

 

 

< 아페쎼(A.P.C), 패션디자이너 장뚜이뚜 >

 

1987년 디자이너 장뚜이뚜(Jean Touitou)에 의해 탄생한 클래식한 생지 데님으로

패션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그후 많은 생지 데님으로 여러 의상들을 제작하여

생지 브랜드 아페쎄라는 별명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패션디자이너 장뚜이뚜,Jean Touitou

장뚜이뚜(Jean Touitou)는 처음 의상디자인 시작을 '우연'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파리에서 그는 Takada Kenzo에서 창고 당담자와 회계사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1985년 파리에서 일하는 일본디자이너 Irié와 디자인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2년 후 그는 패션계의 트렌디화와 너무 많은 불필요한 점의 회의를 느끼고 1987년

 

Atelier de Production et de Creation(A.P.C)

생산과 창조의 공장의 의미

 

처음은 생지 기반의 밀리터리룩에 기초를 한 남성복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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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캠페인 사진도 없었고 패션소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또한 컬렉션을 기초로한 룩북또한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옷은 입에서 입으로 유행을 타기 시작였습니다. 여성들이

남자친구의 아페세의 의상을 빌려입는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많은 성공을 이루게됩니다.

 

여성복의 필요성을 느낀 장뚜이뚜(Jean Touitou)는 여성복 라인까지

런칭을 하였습니다. 그후 '잇백' 과 같은 매번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며

트렌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의 패션 흐름과는 상관없는 아페세만의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 현재까지의 아페쎄만의 고유 디자인 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1988년 도쿄의 첫 매장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세계 20개가 넘는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 아페쎼(A.P.C), 브랜드의 색깔,철학 >

 

 

아페쎄의 장뚜이뚜(Jean Touitou)는

 

'우리가 만드는 것은 철학 따위가 아니다 단지 옷을 만드는 것 일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단지 심플함, 옷을 만드는 과정

 

아페쎄는 패션 디자인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줍니다. 미니멀하고

캐주얼하며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의상디자인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했습니다.

또한 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한국을 비롯해 많은 나라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페쎼(A.P.C), 2020 s/s

 

< 아페쎼(A.P.C), 2020fw

best top item3 >

 

 

01. king jumper 니트

 

 

#아페쎼니트 #아페쎄패션 #아페쎄남자니트

상세설명

이탈리아산 클래식 메리노 울소재

매우 부드러운 스트레이트 핏 스웨터

색상 블루/ 브라운

 

공식홈페이지 가격 309,000원

 

 

02. big cord jacket 

 

 

#아페쎼자켓 #아페쎄여성패션 #아페쎄여성자켓

상세설명

굵은 조직감의 코듀로이소재

캐쥬얼 자켓

색상 블루/브라운

 

공식홈페이지 가격 499,000원

 

 

03. martin jeans 

 

 

#아페쎼청바지 #아페쎄진 #아페쎄남자청바지

상세설명

블랙 스톤워싱 된 하이라이즈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

버튼에는 'apc rue madame pre du luxembourh'가

새겨져 있음

색상/ 블랙

 

공식홈페이지 가격 339,000원

 

 

 

 

아페쎼(A.P.C)는 남성, 여성을 위한 의류컬렉션부터 액세서리까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예술적 감성의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아페쎄 디자인을

참고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세계적으로 디자인적으로 영향력이 큽니다. 

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되며, 브랜드 가치관을 지켜나가는 모습 또한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