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릴리-로즈 멜로디 뎁] 요즘 젤 예쁜 데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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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로즈 멜로디 뎁 (Lily-Rose Depp)은

미국, 프랑스의 모델이자, 배우입니다.

 

 

미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동중이며 부모의 유명세로

어렸을 때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머니 바네사파라디(Vanessa Paradis)와 같이 샤넬 뮤즈로

발탁되는 등 연예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릴리-로즈 멜로디 뎁, 프로필 >

 

출생 : 1999년 5월 27일, 프랑스

키 : 160cm

부모 : 조니뎁(Johnny Depp),

바네사 파라디(Vanessa Para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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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영화 데뷔작은 터스크[TUSK]의 콜린콜렛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연예계에서도 데뷔전부터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요. 나이가 점차 들면서 모델과 영화 또한 음반활동으로 

연예계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 중입니다.

 

 

< 릴리-로즈 멜로디 뎁, 청바지패션 >

 

아버지 조니뎁(Johnny Depp)을 똑닮은 그녀, 

릴리-로즈 멜로디 뎁. 어릴적 아버지의 빈티지한 패션 감각을

물려받아서, 너무나도 청바지를 예쁘게 소화하는 그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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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리바이스 청바지를 즐겨입는모습입니다.

수많은 파파라치 컷을 연출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트랜지셔터로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찢어진 리바이스 청바지와 꽃무늬 니트로 자신의 개성을 보여줬습니다.

거기에 도트문양의 선글라스까지 조합하며, 개성있고 자유분방한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그녀는 반바지와 어울리는 청록색 베이비 티를 매치하고

한 쌍의 빨간색 Repetto 블록 힐 펌프스로 의상을 완성했습니다.

릴리의 반바지는 RE / DONE 하이 라이즈 컷오프입니다.

 

 

< 릴리-로즈 멜로디 뎁, Chanel 화보 >

 

샤넬의 브랜드 홍보대사이기도 한 릴리-로즈뎁

2021SS 크루즈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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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Chanel)이 할리우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2021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에서는

가브리엘 샤넬이 활동하던 시절의 30년대 여배우들의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컬렉션에는 샤넬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인 트위드 슈트를 비롯해 이와 대조적인

새틴 소재와 부드럽게 찰랑거리는 플루이드 실루엣의 맥시 드레스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고 있는 배우이자 모델 릴리-로즈뎁.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