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WHITE[오프화이트]와
Virgil Abloh(버질 아블로)의 관계는?
#버질아블로 #버질아블로오프화이트
OFF-WHITE 오프화이트는 현재 루이비통
남석 부문 수석 디자이너를 겸하고 있는 Virgil Abloh(버질 아블로)가
2012년에 런칭한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이다.
설립되지 않아 많은 셀럽들이
브랜드를 입으면서 상당히 높은 리셀가와 인지도를
얻게되었다.
< 오프화이트의 특징 >
OFF-WHITE 오프화이트는 검은색과 흰색을
베이스로한 사선 스트라이프가 브랜드의 로고, 상징입니다.
또한 모든 패션쇼에 " 붙이며, 제품과 옷에도 디자인됩니다.
하지만 나이키 제품등 고유적인 부분을 따옴표를 이용해 디자인하는데
따옴표, 케이블 타이등 상품에 적용하는 회사들로부터
소송을 당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니치 향수와 스웨덴의
가구브랜드인 이케아 등을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프화이트는 협업을 진행하며
더욱 더 넓은 디자인의 스펙트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프화이트 #오프화이트신발 #오프화이프2020fw
< 오프화이트 offwhite 2020 fw >
.
.
버질아블로의 ‘토네이도 경보(Tornado Warning)’ 컬렉션
이번 FALL WINTER 2020 오프화이트 컬렉션에서는
트랜드를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디자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대중화된 남성복과는 다르게 넉넉한 오버핏의 룩들이 눈낄을 끌었습니다.
넉넉한 부드러운 색의 니트, 맨투맨, 후드, 자켓등 버질아블로의 디자인이 드러났는데요.
또한 새로운 트랜드인 노르딕 무드가 풍기는 풀오버와 판초, 광택이 나는 벨벳소재의 룩들이
이번 컬렉션에서 주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성있는 래퍼인 'sik-k'(하이어뮤직소속, 래퍼)가
패션쇼에 런웨이를 하는 등 화제가 올랐습니다.
식케이는 착용한 니트소재의 후드티와 울소재의 헐렁한 바지를
너무나도 멋지게 소화했습니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 눈에뜨는 협업 에어 조던5를
신어 더욱더 많은 이목을 끌었습니다.
< 오프화이트와 나이키의 식지 않는 인기 >
오프화이트와 나이키의 협업은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인과
기존에 있던 나이키제품을 re-design하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2020fw에서 공개된 에어조던 5 x offwhite
컬렉션에서 공개된 색깔과 다른 흰색과 크림색, 빨강과 청록색의
디테일이 눈에띕니다.
오프화이트와 나이키의 협업은
판매됨과 동시에 많은 인기를 얻으며, 신속히 구매가 이루어진다.
또한 그걸 기다리는 하이에나들이 리셀가를 얻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오프화이트신발 #오프화이트나이키 #오프화이트조던
< OFF-WHITE[오프화이트] best top3 item >
01.오프화이트 x 나이키 '에어 줌 템포 넥스트%'
off white x nike air zoom tempo next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 오프화이트 에어 줌 넥스트&
상세설명 :)
그린컬러의 고무 스파이크 아웃솔
두툼한 미드솔 유지
화이트 컬러의 스우시그래픽로고
발매미정
02. 나이키x오프화이트 덩크 로우 스니커스
Nike X Off-White Dunk Low Sneakers
상세설명 :)
겉감 : 가죽 100%
안감 : 폴리에스터 100%
밑창 : 고무 100%
발목 패딩처리, 둥근 모양의 앞코
골드, 레드, 녹색
파페치홈페이지 한화 1,384,000원
03. 나이키x오프화이트 에어조던 스니커즈
Nike X Off-White air jordan Sneakers
#오프화이트에어조던 #오프화이트조던
상세설명 :)
겉감 : 스웨이드 100%, 가죽 100%
안감 : 폴리에스터 100%
밑창 : 고무 100%
jordan1스니커즈, 스우시디테일
레드, 화이트
파페치홈페이지 한화 9,552,000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질아블로의 오프화이트(offwhite) 핫한
명품들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떠올랐습니다. 고가의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표절논란과 나쁜 품질로 여러 잡음들이 생겼는데요, 하지만 여러 셀럽들과 많은 자칭 하입비스트에게
인기가 많아 아직또 많은 사람들이 오프화이트제품을 찾으며, 리셀가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탐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넬[chanel], 하이엔드브랜드의 상징 (0) | 2020.10.07 |
---|---|
Stone Island[스톤아일랜드], 지속적인 실험정신 (0) | 2020.10.06 |
셀린느(CELINE), 그 특유의 감성 (0) | 2020.10.04 |
크리스찬 디올 [Christian Dior] (0) | 2020.10.03 |
해체주의, 메종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0) | 202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