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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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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주의, 메종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마르지엘라 #메종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이전 Maison Martin Margiela)는 파리에 본사를 둔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로 1988 년 벨기에 디자이너 Martin Margiela가 설립했습니다. 제품라인에는 여성복과 남성복, 주얼리, 신발, 향수 및 가정 용품등이 있습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소재를 사용한 해체주의 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메종마르지엘라. 이후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John Galliano 존갈리아노가 그 역할에 임명되었습니다. 지방시의 수석디자이너, 디올의 수석디자이너에서 . . 그리고 메종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존갈리아노의 화려하고 극적인 스타일 + [메종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 < 존갈리아노 메종마르..
Dime [다임], 스트릿계 최강자. 다임, 그 브랜드는 어떻게 유명하게 되었을까? .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핫 가이(hot guy) 염따 yumdda #염따 #염따룩 #염따후드 #염따패션 #염따옷 #염따 염따 형이 입으면 유행?,,, 그 시작은 염따의 왕성한 활동량 덕분에 생기기된 인기로 많은 분들이 염따의 굿즈들을 사랑하게 되었는데요. 염따의 flex티셔츠와 후드티, 벤틀리 후드티등 이제 그가 입는옷은 유행처럼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게되었습니다. . . 그중 하나가 바로 다임[Dime] 입니다. 캐나다의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인 다임은 의류들은 깔끔하면서도 활동성이 좋은 브랜드입니다. 젊은 층에게 사랑받는 신선한 느낌의 디자인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 dimlmtl.com 다임의 웹사이트 역시 유쾌한 디자인 그대로 반영되어있는데요..
[BURBERRY] 가을, 버버리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Burberry 선선해지니 떠오르는 그 브랜드체크(버버리Burberry) . . 하지만 우리가 알던, 생각하던 버버리가 아니다...? #가을코트 #버버리코드 #버버리 #버버리코리아 . . Burberry는 리카르토티시 Riccardo Tisci의 주요 리 브랜딩의 일환으로 새로운 로고와 모노그램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영국을 대표하는 하우스를 로고와 패턴부터 손대며 하우스 전체의 디자인을 바꿔놓았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로고의 의미와 이를 탄생시킨 과정을 소개하여 화제를 만들어 디지털마케팅의 정보 확장을 위해 사용함과 전세계 버버리의 팬들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Riccardo Tisci, 이탈리아 디자이너는 2017년 2월 지방시에서 자신의 역할을 그만두고 어둡고 범법적인 미학으로 찬사를 받..
가을남친룩[폴로랄프로렌]가을패션 폴로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우리들이 잘알고있는 그 브랜드 . . #폴로클래식 #폴로스포츠 #폴로캐주얼 무엇이 폴로랄프로렌을 수식할 수 있을까? POLO는 뭐든 잘하는데 랄프로렌 그는 대체 누구인가? 그가 원래 뉴욕 브롱크스에있는 Ralph Rueben Lifshitz (랄프 루벤 리프티즈)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39 년 벨로루시 출신 아쉬케나지 유대인 이민자의 아들이었습니다. 16 세에 그의 형은 수년 동안 조롱을 받고 자신과 랄프의 성을 Lauren으로 바꿨습니다. 정확한 발음은 가장 익숙한 "Lo-Ren"이 아니라 "Lorren"이라고합니다. Ralph는 사업을 공부하고 육군에서 복무 한 다음 Brooks Brothers에서 일하면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Ralph ..
UnAffected(언어펙티드), 패션의 기준을 깨다 #20년패션 #20fw언어펙티드 '언어펙티트는 특정한 것' . . unaffected, 영향을 받지 않은, 꾸밈없는, 자연스러운이라는 뜻. 브랜드 정보 언어펙피트는 복잡한 도시생활에 적합한 어반 캐주얼 웨어로 미너멀적이고 현대적인 일상룩을 보여줍니다. 어떤 일상에 서도 고민없이 자주 손이 가는 효율적인 옷을 제작합니다. (urban casual wear)어반 캐쥬얼 웨어이며, 더욱 단순하지만, 동시에 소소하고 익살스러움(현대유행)을 잃지 않는 것을 모토로 절제하고 단순하지만 균형잡힌 디자인과 동시에 재치를 잃지 않는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Quiet Down" unaffected의 fw2020 컬렉션의 메인 테마 . . 평정을 이루었을 때, 그 고요함 속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뚜렷한 존재감 이번 컬렉션은 ..
인싸템 보테가 베네타(bottegaveneta) #가을인싸템 #인싸템 #보테가베네타 . . 인싸들의 아이템 보테가 베네타(bottegaveneta) 가 궁금하다면..? . . 많은 패션 브랜드가 위치한 이탈리아 밀라노, 그곳에는 가죽제품으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명품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bottegaveneta)는 가죽제품 생산을 기업의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죽을 엮어 만든 인트레치아토라는 독특한 디자인이 유명합니다. . . 보테가베테나의 역사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라는 디자인과 함께 1970년대 '당신의 이니셜만으로도 충분할때' 라는 문구로 광고를 시작하였습니다. 1980년대 젠지아로 타데이(초기 설립자)가 은퇴하면서 인기가 자즘 하락하기도 했습니다.당시 구찌 크레이에티브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를 디렉터로 영입. 로고를 각인 시키지..
단가라 하면 생각나는 브랜드 세인트 제임스( SAINTJAMES ) #가을단다라 #단가라셔츠 #세인트제임스 요즘 계절감에는 단가라 못참지..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역 위치한 SAINTJAMES 도시의 이름을 딴 세인트 제임스 회사는 188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천년의 직물 전통을 이어받은 세인트 제임스의 이야기는 브랜드에 이름을 부여한 도시에서 1850 년경 시작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건조 용품점에서 타래와 공의 형태로 판매 된 양모를 염색하고 직조했으며, 양말 가게에는 속옷과 양말로 판매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지역의 시장이었던 Mr. leon rugare에 의해 산업화 되었습니다. 몽생 미셜의 목초지에서 자란 양으로 부터 생산되는 고품질의 양모로 어부들과 선원들의 중요한 작업복을 제작하였습니다. | 세인트 제임스의 정신 20세기에 들어 사업은 급성장했고, 회사는 해..
날씨가 싸늘해지니 생각나는 파타고니아(Patagonia) 파타고니아(Patagonia) 쌀쌀해진 날씨탓에.. 생각나는 그녀석... 파타고니아 자켓 2020 올해 가을, 겨울 입을 옷이 없다면!... 파타고니아와 함께 미국의 아웃도어 제품인 파타고니아는 1973년 이본 취나드가 설립했으며, 그는 암벽등반과 빙벽등반의 대부로 유명하다. 극한 스포츠의 영웅에서 세계적인 기업의 경영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했으며 이제는 '지구살리기 운동'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본 취나드의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Patagonia) 지구살리기 캠페인, 친환경 마케팅 " 제발 이 옷을 사지 마라! (Don't buy this jacket)" "망가진 옷을 고쳐입자 (REPAIR IS A RADICAL ACT)" "동물 복지 보장을 위해 동물의 털을 강제로 사용하지않고 털을 얻는 방식" ..